2013년 5월 23일 목요일

카톡 보내면 좀 무심한거 같은 느낌

뭐 아예 안받는건 아니고
카톡 보내면 꼭 답장 보내기는 합니다.
그래서 좀 무심한거 같다고 하니까
그런소리 많이 듣는다면서....
그리고 카톡보내면 제 근황에 대한 질문은 하지 않습니다.
전화하면 항상 받구요.같은 동네 살아서 주말에 만나자 하면 항상 오케이 합니다.
20대초반 어린 녀자 아이인데..
이 나이대 여성은 원래 그런건가요
아니면 이 녀성이 특이한건가요.
듣기로는 대쉬가 많이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.
어장속 물고기중에 하나인가요.
그렇다고 제가 이 녀성과 만나면 돈을 많이 쓰는것도 아닙니다.
동네 살아서 편의점 음료수나 한캔 살까 말까 정도...